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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미용실 창업자, 시청 갔다 세무서 안 가도 됩니다
2026-09-07 오후 4:02:09 안영만 mail seoulmaeil@daum.net

    식당 미용실 창업자, 시청 갔다 세무서 또 안 가도 됩니다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한 번에, 인,허가 서류도 제출 면제



    국세청 사진


    안영만 기자 /국세청(청장 임광현)은 앞으로 음식점이나 미용실을 창업할 때 영업신고를 위해 시,군,구청을 방문하고, 사업자등록을 위해 다시 세무서를 찾는 불편을 없앤다고 밝혔다.


    국세청은 9월 4일부터 음식점, 이,미용업을 대상으로 사업자등록 신청 시 영업신고증 등 인,허가 서류를 별도로 제출하지 않아도 되는 서비스를 시행하고,

    에 앞서, 8월 31일부터는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시했다.


    그동안 납세자들은 창업 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 신청을 위해 행정기관(시,군,구청, 세무서)을 각각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을 겪었다.


    또한, 국세청이 수집한 인,허가 자료를 과세목적으로만 제한적으로 활용함에 따라, 납세자는 사업자등록 신청 시 영업신고증 등을 별도로 시,군,구청에서 발급받아 제출해야만 했다.


    국세청은 이러한 납세자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사업자등록 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 와 ‘인허가 서류 제출 면제’를 실시한다.


    먼저, 국세청은 행정안전부와 협업을 통해 시,군,구청에서 사업자등록 신청과 영업신고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자등록,영업신고 한 번에’ 서비스를 지난 8월 31일부터 시행하였다.


    이에 따라, 음식점, 이,미용 업종 예비 창업자는 사업장 소재지 관할 시,군,구청에서 영업신고와 사업자등록을 한 번에 신청할 수 있게 되었고,시,군,구청에서 세무서로 이어지던 두 번의 방문을 한 번으로 줄이게 되었다.










    <저작권자©<한국여성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9-07 16:02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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