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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석 신부가 남긴 울림
2026-09-04 오후 2:33:02 안영만 mail seoulmaeil@daum.net

    톤즈의 제자 9명 맞은 삼성서울병원

    남양주 한양병원, 병원 차원에서 이틀간 의료실습 지원

    식수·AI 교육·의료인 양성으로 이어지는 ‘이태석 정신’


    안영만 기자 / 삼성서울병원이 고(故)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 9명을 초청해 한국의 첨단 의료현장을 소개했다.


    삼성서울병원을 방문한 고(故)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 9명이 김지원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장, 구진성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이태석재단)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들이 삼성서울병원에서 검사 과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제공=이태석재단)


    남양주 한양병원에서 이태석 신부의 남수단 제자들이 MRI 장비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남수단에는 MRI 장비가 없어 제자들의 관심이 특히 높았다(제공=이태석재단)


    이태석재단의 초청으로 3개월 동안 한국에서 연수 중인 제자 9명은 8월 31일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의료진과 대화를 나누고 혈액검사실과 암병원 외래, 로봇물류센터 등 주요 의료시설을 둘러봤다.


    제자 9명 가운데 3명은 의대를 졸업하고 인턴으로 근무 중이며, 3명은 의대 졸업예정자, 나머지 3명은 의대 6학년이다. 모두 초·중·고교 시절 이태석 신부에게 직접 가르침을 받거나 도움을 받은 제자들이다.


    제자들은 첨단 의료시설과 체계적인 병원 시스템에 놀라며 진료와 검사, 환자 관리 시스템 등에 대해 많은 질문을 쏟아냈다.


    김지원 삼성서울병원 국제진료센터장은 “자신이 잘할 수 있는 전공을 선택해 남수단 의료 발전에 힘써 달라”며 “무엇보다 환자를 진심으로 대하는 의사가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한국여성신문> 무단전재-재배포금지> 2026-09-04 14: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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