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수스,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탑재한 AI 컨슈머 노트북 4종 출시
김철수 기자 / 글로벌 컨슈머 노트북 및 게이밍 노트북 시장 리딩 브랜드인 에이수스(ASUS)가 인텔의 최신 CPU인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 시리즈2(코드명 루나 레이크 및 애로우 레이크)를 탑재한 고성능 AI 컨슈머 노트북 4종을 출시한다.

▲젠북 S16 OLED 수마이아 그레이
신제품은 총 4종으로, 차세대 인텔 프로세서 루나 레이크를 탑재한 컨슈머 노트북은 △젠북 S16 OLED(Zenbook S16 OLED) 1종이며, 애로우 레이크를 탑재한 노트북은 △젠북 14 OLED(Zenbook 14 OLED) △젠북 듀오(Zenbook Duo) △비보북 S16 OLED(Vivobook S16 OLED) 3종이다.
슬림한 디자인의 젠북 S16 OLED는 최대 47 TOPS(초당 최대 47조회 연산) 성능의 NPU가 결합된 최신 인텔 코어 울트라 프로세서(시리즈2)인 루나 레이크를 새롭게 탑재해 한층 강력한 AI 성능을 갖췄다. 1.1cm의 초슬림 두께 및 1.5k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높였으며, 하이테크 세라믹인 세랄루미늄(Ceraluminum™)이 적용된 견고한 바디가 특징이다. ASUS Lumina OLED가 적용된 16인치 넓은 터치스크린 화면은 16:10 및 3K의 해상도로 선명한 화질을 제공하며, 120Hz 주사율로 지연 및 끊김 없는 매끄러운 디스플레이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전문가 색 영역인 100% DCI-P3를 충족, 베사(VESA) 디스플레이 HDR™ 트루 블랙 500, 돌비 비전(Dolby Vision), 팬톤 인증을 통해 생생하고 입체적인 비주얼을 구현한다.
이와 함께 노트북에 내장된 78Wh의 대용량 배터리는 종일 작업에도 충분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학생, 창작자, 비즈니스 전문가 및 여행이 잦은 사용자들에게도 적합하다. 전작 대비 40% 커진 터치패드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적용돼 한층 편안한 사용감을 지원하며, 하만 카돈 인증을 받은 스피커도 탑재됐다. 색상은 ‘스칸디나비안 화이트’와 ‘수마이아 그레이’ 2가지로 출시된다.